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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K-프리미엄 살리자] 안톤 숄츠 “황금 기회 살려야”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코로나19 위기에 싹트고 있는 ‘코리아 프리미엄’ 열풍의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‘K-프리미엄 살리자’ 포럼이 어제 서울경제TV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. 이날 포럼에는 K-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석해 K-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논의했는데요.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어떤 전략들이 오고 갔는지 문다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[기자]우리 정부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‘K-브랜드’의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하는 ‘[SEN라이브포럼]K-프리미엄 살리자..

      산업·IT2020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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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수축경제포럼]임일 연세대 교수 “구독경제 알면 기업 퀀텀점프 보여”

      [앵커]‘넷플릭스’ 요즘 많이 이용하시죠? 일정 금액을 내고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하는 구독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인데요. 콘텐츠를 넘어 식품, 패션 등 구독경제가 우리 일상을 파고들며 산업 전 분야를 혁신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. 구독경제를 어떻게 활용하면 기존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요? 이에 대한 해법을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서울경제TV ‘수축경제 포럼’에서 임일 교수가 제시한다고 합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 [기자]4차 산업혁명 시대,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분주합니다.임일..

      산업·IT2020-02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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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[금융자산포럼 2019] 오픈뱅킹 시작…금융 주도권 고객에게

      [앵커]오픈뱅킹으로 이제 금융거래 주도권은 고객에게 넘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포럼의 두 번째 기조 연사로 나선 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이에 따라 은행도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모할 것으로 예측했는데요. 김성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.[기자]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핀테크 발달과 오픈뱅킹 도입으로 금융거래의 주도권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1990년대 이전에는 오프라인에서만 금융 업무가 가능했고, 은행을 거치지 않고는 금융 업무가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변했다는 것입..

      산업·IT2019-11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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